영화 셔터아일랜드
보통은 인터넷에서 줄거리를 살펴보고 구경을 가는데
이번에는 그냥 가서 보게 되었다.
디카프리오는 착한 이미지, 정의..
이런 생각을 갖고 보게 되면 결론은 허무하다.
서류가 휘날리는 장면에서 들려주는
Mahler의 Quartet for Piano and Strings in A minor 는 인상적이고
옆 자리에 조금 늦게 들어왔던 한 팀은 일찍 자리를 비웠다.
입 맛이 다른 사람들도 사는 것이니까. ^^
어둠의 경로로 받아서 다른 시각으로 보게 되면
새롭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볼만한 영화.
보통은 인터넷에서 줄거리를 살펴보고 구경을 가는데
이번에는 그냥 가서 보게 되었다.
디카프리오는 착한 이미지, 정의..
이런 생각을 갖고 보게 되면 결론은 허무하다.
서류가 휘날리는 장면에서 들려주는
Mahler의 Quartet for Piano and Strings in A minor 는 인상적이고
옆 자리에 조금 늦게 들어왔던 한 팀은 일찍 자리를 비웠다.
입 맛이 다른 사람들도 사는 것이니까. ^^
어둠의 경로로 받아서 다른 시각으로 보게 되면
새롭게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볼만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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