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오전 이 시간이면
늘 오는 이동 판매 차량 "순대가 왔어요" 가 온다.
지금도 밖에서는 "순대가 왔다"고 방송을 하고 있는데
그 소리가 휴일날 휴식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피곤할 정도의 고음이다.
거의 30분 정도를 듣기 싫어도 들어야 하는 고문의 시간인 것이지.
나름 먹고 살겠다는 것은 이해를 하지만
다수가 사는 이 곳에서 혼자 살겠다고 저렇게 높은 소리로 쉴 새 없이 외쳐대는 것은
너무 한다는 생각을 한다.
한번은 직접 나가서 소리 좀 줄여 달라고 이야기를 했었는데
물론 고쳐지지는 않았다.
이런 경우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 무엇이 있을까?
불편함을 그냥 참아야 할 것인가
아니면 또 나가서 소리 좀 줄여달라고 해야 할 것인가..
늘 오는 이동 판매 차량 "순대가 왔어요" 가 온다.
지금도 밖에서는 "순대가 왔다"고 방송을 하고 있는데
그 소리가 휴일날 휴식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피곤할 정도의 고음이다.
거의 30분 정도를 듣기 싫어도 들어야 하는 고문의 시간인 것이지.
나름 먹고 살겠다는 것은 이해를 하지만
다수가 사는 이 곳에서 혼자 살겠다고 저렇게 높은 소리로 쉴 새 없이 외쳐대는 것은
너무 한다는 생각을 한다.
한번은 직접 나가서 소리 좀 줄여 달라고 이야기를 했었는데
물론 고쳐지지는 않았다.
이런 경우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 무엇이 있을까?
불편함을 그냥 참아야 할 것인가
아니면 또 나가서 소리 좀 줄여달라고 해야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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