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저것 정리하다 보니
내 가방에 카메라가 없는 순간이 있었네.
스마트폰 카메라가 참 편하기는 하다만
없으면 아쉬운 것이 렌즈 따로 달린 카메라.
수일 전 용산 전자상가 구경을 갔다 오면서 담은 한 장면.
저 건물들이 완성이 되면 어떤 모습으로 변하게 될까?
선인상가는 썰렁했다.
전설의 용팔이 시대가 가 버렸다.
오늘 심심풀이로 걷기를 하면서 담아본 몇 장면.
이것 저것 정리하다 보니
내 가방에 카메라가 없는 순간이 있었네.
스마트폰 카메라가 참 편하기는 하다만
없으면 아쉬운 것이 렌즈 따로 달린 카메라.
수일 전 용산 전자상가 구경을 갔다 오면서 담은 한 장면.
저 건물들이 완성이 되면 어떤 모습으로 변하게 될까?
선인상가는 썰렁했다.
전설의 용팔이 시대가 가 버렸다.
오늘 심심풀이로 걷기를 하면서 담아본 몇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