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옥수수 작은선물 2012. 9. 4. 06:18 춘천에서 옥수수를 한무더기 보내 주었다.조금만 보내라고 했는데 워낙 손이 큰 녀석이라 40개를..시도 때도 없이 서너개씩 삶아서 먹는데이렇게 영화보면서 먹는 것이 제격이다.고마움에 남겨 놓는다. 이제 얼마 남아 있지 않다고. 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자유로운 일상, 유쾌한 상상 그리고 해피엔딩. '#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진은 달라지지 않아 (0) 2012.09.07 개를 만나다 (0) 2012.09.04 하루 걷기 (0) 2012.09.04 윈도우 8이라.. (0) 2012.08.20 일탈 (0) 2012.08.02 '#1' Related Articles 사진은 달라지지 않아 개를 만나다 하루 걷기 윈도우 8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