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 이사를 해서 이제..정리가 어느 정도 된 듯 하다.
세상이 좋아져서 포장이사라는 것을 신청해 놓으면 살림하던 그대로 놓아 두고
옆에서 팔짱끼고 있어도 알아서 해 준다는 것.
그래도 힘이 드는 것은
짐 다 내리고 나서 정리를 하는 것.
자고 일어나니 팔과 다리에 간만에 근육통이 생겼다.
엊저녁 유선방송이 연결되지 않아 단자함에서 옆집 선을 분배해서 도청을 하고
오늘 인터넷하고 유선방송이 개통되어 일상으로 돌아왔다. ^^
새로 이사 온 집은 전에 살던 집하고 다르게 따뜻하다.
더운물도 잘 나오고 방바닥도 누워 있을만 하니 다시 겨울이 와도 걱정되지는 않겠다.
재건축으로 지난 4년여 동안 그리고 2월 한달 잔금 받기 전까지
나름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는데 한 숨 돌려도 될 듯 싶다.
세상이 좋아져서 포장이사라는 것을 신청해 놓으면 살림하던 그대로 놓아 두고
옆에서 팔짱끼고 있어도 알아서 해 준다는 것.
그래도 힘이 드는 것은
짐 다 내리고 나서 정리를 하는 것.
자고 일어나니 팔과 다리에 간만에 근육통이 생겼다.
엊저녁 유선방송이 연결되지 않아 단자함에서 옆집 선을 분배해서 도청을 하고
오늘 인터넷하고 유선방송이 개통되어 일상으로 돌아왔다. ^^
새로 이사 온 집은 전에 살던 집하고 다르게 따뜻하다.
더운물도 잘 나오고 방바닥도 누워 있을만 하니 다시 겨울이 와도 걱정되지는 않겠다.
재건축으로 지난 4년여 동안 그리고 2월 한달 잔금 받기 전까지
나름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는데 한 숨 돌려도 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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