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다.
평일이니까. ㅎ
내가 좋아하는 모양의 건물과 재료들.
여유로운 시간을 채우려고, 뭐하는 곳인지는 모르고 찾았지만
몇 순간, 몇 장면 담아오기에 부족하지 않다.
모두들 업에 바쁠 때
다른 사람들의 일상에 잠시 들어가 시간 보낼 수 있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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