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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주프리미엄아울렛

돌아오는 길 밀릴 생각에 애써 다시 찾지 않으려던 곳.

제2자유로가 개통되었다고 해서 찾아 보았는데

그냥 평소대로 가는 것이 더 편한 듯 싶다.


휴가 시즌이라 그런지 오늘 돌아오는 길은 밀리지 않고 수월했네.

대신 너무 졸려 많이 힘들었다는.


여주나 파주나 구경을 가서 물건을 사 들고 온 적은 없었던 것 같다.

파주에서는 장단콩 순두부 한 그릇으로 입을 즐겁게 하고 왔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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