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영화 마지막 장면 도살장 모습을 보면 앞으로 채식주의자가 되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을..
이런 내용도 화면에 담아 공개할 수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미국이라는 나라가 "그들만의 소리"를 낼 수
있는 것은 아닐 지.
미디엄에서 익숙한 Patricia Arquette
Bruce Willis 형님도 출연. ㅎㅎ
음..햄버거 좋아하지 않았던 것은 정말 잘한 일이었네.
영화 마지막 장면 도살장 모습을 보면 앞으로 채식주의자가 되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을..
이런 내용도 화면에 담아 공개할 수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미국이라는 나라가 "그들만의 소리"를 낼 수
있는 것은 아닐 지.
미디엄에서 익숙한 Patricia Arquette
Bruce Willis 형님도 출연. ㅎㅎ
음..햄버거 좋아하지 않았던 것은 정말 잘한 일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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