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원두 사다 직접 갈아 먹는 "재미"를 만들고 있다.
분당에 있는 분위기 있는 coffee shop
원두도 팔고 생두도 팔고 장비도 팔고 커피도 팔고..
시장통 같은 별다방 콩다방 보다는 100배쯤 조용하고 맛이 있다.
말년에 작은 커피전문점이나 하나 했으면 싶은데..
어디 조용한 바닷가에서 말이지.
분당에 있는 분위기 있는 coffee shop
원두도 팔고 생두도 팔고 장비도 팔고 커피도 팔고..
시장통 같은 별다방 콩다방 보다는 100배쯤 조용하고 맛이 있다.
말년에 작은 커피전문점이나 하나 했으면 싶은데..
어디 조용한 바닷가에서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