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나들이 서울나들이 탄천주차장 - 용산 - 삼성동 더보기 휴대폰을 바꿨다 얼마만인가 신품 휴대폰을 구입해서 사용하는 것이.. 2G를 못 버리고 SK 에 충성을 하면서 살아온 지도 거의 십년 이 좋은 기변 시장에서 무거운 휴대폰을 들고 다닐 이유가 없다 싶어 기변을 한다. 기기는 SKY 제품일 것 (스카이 사용하다 애니콜 사용하면 엄청 불편하다) 모바일 뱅킹이 되는 2G 일 것 이왕이면 블루투스까지.. 이런 제품은 물론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모든 것을 포기했다. 외장메모리 지원도 포기 (휴대폰으로 영화 안 보면 되니까 -일년에 몇 편이나 본다고..-) 칩을 이용한 모바일뱅킹도 포기 (은행에 vm 뱅킹인가 신청하면 된단다) 오로지 가격으로 승부한 것이 스카이 im s230 신품이 2만원이다. 12개월만 사용하면 다른 조건은 아무 것도 없다 기기 반납도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더보기 감시카메라? 저 끝에 매달려 있는 것이 일반 dslr 카메라 라고 한다. 이렇게 행궁 안을 감시하고 있다. ^^ 더보기 힘내라 똑딱이 후보정의 힘 똑딱이는 어중간할 때에는 그냥 흑백으로..ㅎㅎ 더보기 수원화성문화제 / 장헌세자 혜빈홍씨 가례연 2009년 혜빈 홍씨.. 헉..휴대폰으로 장난을 하고 있다. 무슨 짓인가했다. 언니들을 많이 안 찍는 것은 그저 의상이 화려하지 않아서라우. ㅎㅎ 세자비 가족 사진 물론 모두 남이다. ^^ 주광에 노란색..리뷰를 보면서도 대책이 안 선다. 의젓하지만 나는 중학교 3학년 집에 막내와 동갑이었네. 막간을 이용해 휴대폰으로 장난치기에 넘치도록 충분한 나이. 음..저리 차려 놓으니 도대체 중3으로 안 보이는구나. 수원화성문화제 6일중에서 3일을 보았으니 나름 여유로왔던 것 같다. 더보기 율동공원 가을 보기 후보정으로 가을을 좀 더 깊게 만들었네 더보기 정조대왕 능행차 연시와 시민퍼레이드 다시 가 본다. 오늘은 나홀로 출사는 아니라서 심심하지는 않네. 그 옛날 서울에서 수원까지 걸어서 혹은 말을 타고 저 많은 인원들의 행렬이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본다. 정말 대단했겠다. 공개된 행사라서 사람들을 찍는 것은 쉬운 일이지만 공개하는 것은 조심스럽다. 널뛰는 언니들 민속촌에서 잠시 본 듯한 기억이.. 포스가 넘치는 기마여경 ^^ 종군기자처럼 거리 한복판을 온통 누비고 다녔던 남자 하나, 여자 둘 구성의 무뢰한 사진사들. 너만 찍냐? 응? 더보기 똑딱이..부탁해요~~~ 같은 장소를 똑딱이로 담아 보았다. 음..아쉽기는 하구나. 더보기 이전 1 ··· 65 66 67 68 69 70 71 ··· 1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