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원 다녀 오는 길에 배고픔도 참고 잠시 들러 몇 컷 담아오네. 더보기 윈드서핑 2 엄청난 역광 저 반짝임을 한번 보고 나면 눈이 시려울 정도였다. 윈드서핑을 한번 배워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타는 것을 보니 쉽지는 않은 모양이다. 정말 저 대형으로 날아간다. ㅎㅎ 이거 보고 강변으로 내려갔는데 내가 있는 쪽으로는 오지 않았다. 더보기 윈드서핑 확실히 참새는 방앗간을 그냥 못 지나쳐간다. 강북강변으로 가는 길에 저거이 무엇이냐..해서 찾아가서는 몇 컷 담아온다. 더보기 가을느끼기 바람 많이 불던 날 오늘 오후 가을 느낌 벚꽃이 만발하던 봄날이 엊그제 같은 데.. 호수가 가을은 깊어만 간다. 더보기 Please, Call me Mo. Wall-E 조연 Mo를 볼때마다 내가 저 녀석 같다는 생각을 한다. 나는 '집안청소당번'이거든. 인류의 위대한 발명품 1번으로 진공청소기를 선택함에 주저하지 않는 나는 컴퓨터 바탕화면으로 이 그림을 사용하기도 한다. 디지털 세상에서 내 모습이기도 할테니까. ^^ Please, Call me Mo. 더보기 나는 페스코 채식을 하는 사람에게도 종류가 있다하네. 그 중에서 나는 페스코 먹는 것도 종교의 믿음과 같아서 광적인 채식주의 엄마는 어린 아이에게 채식을 강제한다는 것. 고기 먹는 것은 "나쁘고" 채식을 하는 것이 "좋다"는 논리를 내 세우면서 서로 현명하다고 칭찬하는 게시글도 본 적이 있다. 그 정도되면 곡기 끊고 먹을거리 걱정하지 않는 하늘로 가야지. 한가지 확실하게 경험으로 느낀 것은 풀을 주로 먹으면 속이 편하다는 것. 그래도 갈비집 고기 냄새는 내 코를 유혹하고 고기를 즐겨 먹는 사람을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 여유는 늘 갖고 산다. ^^ 더보기 아침 오전 그리고 오후 무섭게 천둥치고 갑자기 비 쏟아지는 아침 비 개인 후 맑은 하늘과 조각전시회 다시 흐려지는 오후 이렇게 토요일 하루가 또 지나갔다. 더보기 오늘의 사진 외출하고 돌아오는 길에 한 컷 더보기 이전 1 ··· 64 65 66 67 68 69 70 ··· 1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