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은 논이다.
집 주변은 산이다.
일하러 가는 길도 산길이고
가서도 주변은 산이다.
그래서 가끔 도시의 소란함과 불빛이 그리울 때가 있다.
조용한 집 대문을 나오면
인사동 같은 골목길이었으면 좋겠다.
여전히 바다와 산이 같이 있는 속초와 같은 도시를 꿈 꾸지만
그래도 가끔은 도심이 그립다.
집 주변은 산이다.
일하러 가는 길도 산길이고
가서도 주변은 산이다.
그래서 가끔 도시의 소란함과 불빛이 그리울 때가 있다.
조용한 집 대문을 나오면
인사동 같은 골목길이었으면 좋겠다.
여전히 바다와 산이 같이 있는 속초와 같은 도시를 꿈 꾸지만
그래도 가끔은 도심이 그립다.
'#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림픽 중계 방송 (0) | 2010.02.24 |
---|---|
교복 (0) | 2010.02.22 |
밤 잠을 설치고.. (0) | 2010.02.18 |
몸무게 지키기 (0) | 2010.02.16 |
점 점 갈 곳이 없어진다 2 (0) | 2010.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