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강릉 바닷가 작은선물 2014. 4. 13. 08:12 경포대를 지나 사천항으로 가는 해안도로 어느 해변가에서차창을 열고 잠시 쉬어 간다.사이드미러로 보이는 저런 집에서 살아 보았으면 좋겠다는생각을 하면서.평일에 잠시 지나친 곳경포대 진입로 벚꽃길이 서울보다 여유롭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자유로운 일상, 유쾌한 상상 그리고 해피엔딩. '#1'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선사 (0) 2014.04.17 길상사 (0) 2014.04.14 DDP 구경하기 (0) 2014.04.09 동네 벚꽃 길 (0) 2014.04.05 잠시 쉬어 가는 길 (0) 2014.04.05 '#1' Related Articles 도선사 길상사 DDP 구경하기 동네 벚꽃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