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일상을 잠시 벗어난 일이다.
불국사, 안압지, 첨성대, 보문단지 입구 맷돌순두부, 해운대, 센텀시티, 자갈치시장, 남포동 비빔당면, 태종대
양동민속마을, 황남빵..
01. 경주는 3박 4일은 되어야 제대로 구경하겠다
02. 경주 열기구는 열기구가 아니라 짝퉁이다.
03. 맛집 맷돌순두부는 먹을만 했다.
04. 양동민속마을을 다 구경하려면 적어도 반나절 이상 걸릴 듯 싶었다.
05. 해운대에 사는 주민들은 여름에 어떻게 사는 지 걱정스러웠다.
06. 남포동 비빔당면 맛은 그냥 그랬다.
07. 태종대는 오래전 내 기억 속에 그것하고는 전혀 달랐다.
08. 센텀시티는 무료 주차였다.
09. 불국사 승려들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 것일까?
10. 경주사조콘도는 목요일 금요일 숙박비가 같았다. 늘 그런가?
11. 인기 연예인은 할만한 직업 같이 보였다.
12. 황남빵은 가격만 변할 뿐 맛은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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