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가는 길 가다가...그리고 시간이 남아서..
테라로사 서종
"윌리를 찾아라" 버전이다.
사람이.. 정말 많다.
커피 마시러 가서 주차 대기해 본 것은 이번이 처음
주문 대기가 너무 길어 그냥 나온 것도 이번이 처음
주말 오후에는 갈 곳이 못 된다.
근처에 있는 "하버커피" 강물이 보이는 화장실. ㅎㅎ
분위기는 이 곳이 그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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