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바뀌고 처음 담아 왔다.
주말 봉은사 잠깐 나들이.
행사가 있는지 사람들이 많이 오간다.
절에 다니다 개종한 집안이라
친근함과 어색함이 같이 하는 곳이 사찰이다.
지금은 모든 종교라는 것의 밖에 있지만.
올때마다 느끼는 것이
왜 돈을 내고 기도를 할까.
왜 기도의 비용은 차이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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