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길.
꽃 피는 봄이니 꽃 구경도 한번 해야지.
허브팜이라는 곳이 있었네.
입장료는 6천원.
한솔오크밸리에서 20킬로 정도.
입구에서 토끼가 인사를 하고 ^^
허브샵에서는 고양이가 재롱을 부린다.
하드에 담아 놓기만 하는 꽃사진을 작년부터 목적으로 하지는 않고 있지만
들고 있는 카메라가 심심해서 담아 놓는다.
흔하게 볼 수 없는 로즈마리 꽃이라고 하네.
돌아오는 길.
꽃 피는 봄이니 꽃 구경도 한번 해야지.
허브팜이라는 곳이 있었네.
입장료는 6천원.
한솔오크밸리에서 20킬로 정도.
입구에서 토끼가 인사를 하고 ^^
허브샵에서는 고양이가 재롱을 부린다.
하드에 담아 놓기만 하는 꽃사진을 작년부터 목적으로 하지는 않고 있지만
들고 있는 카메라가 심심해서 담아 놓는다.
흔하게 볼 수 없는 로즈마리 꽃이라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