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7
소문을 듣자하니 제법 쓸만하다 해서 설치를 해 본다.
백업용 40기가 하드에 세팅을 해 보는데
설치 시간은 약 30분 정도
설치 화면도 제법 보기 좋다.
수작업으로 적어 넣는 과정은 없고
파티션 잡아 주면 알아서 다 설치를 해 준다.
비스타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에게,
xp 에서도 바탕화면을 '윈도우 클래식'으로만 사용한 사람에게
새로운 바탕화면은 적응이 필요한 듯 싶은데
그 화려함이라고 해야할 까
보기에는 좋지만 혼란스럽기만 하다.
시작메뉴는 아무리 바꾸어 보아도 이전 작은 아이콘을 사용하는 클래식한 메뉴로는
세팅이 안 되는 듯.
인증의 불편함도 있고 해서 xp 를 당분간 더 유지하게 될 것 같다.
어제 아침부터 이 작업의 연장으로 바이오스 업데이트 하다가
보드 날려 먹은 셈이다. ㅎ
소문을 듣자하니 제법 쓸만하다 해서 설치를 해 본다.
백업용 40기가 하드에 세팅을 해 보는데
설치 시간은 약 30분 정도
설치 화면도 제법 보기 좋다.
수작업으로 적어 넣는 과정은 없고
파티션 잡아 주면 알아서 다 설치를 해 준다.
비스타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에게,
xp 에서도 바탕화면을 '윈도우 클래식'으로만 사용한 사람에게
새로운 바탕화면은 적응이 필요한 듯 싶은데
그 화려함이라고 해야할 까
보기에는 좋지만 혼란스럽기만 하다.
시작메뉴는 아무리 바꾸어 보아도 이전 작은 아이콘을 사용하는 클래식한 메뉴로는
세팅이 안 되는 듯.
인증의 불편함도 있고 해서 xp 를 당분간 더 유지하게 될 것 같다.
어제 아침부터 이 작업의 연장으로 바이오스 업데이트 하다가
보드 날려 먹은 셈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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