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셉션"이라는 영화를 보았지.
꿈 속에서 행복할 수 있다면 나의 선택은 당연히 꿈이 될 것이다.
"나는 행복합니다"라는 영화를 보려고 한다.
미쳐서 행복할 수 있다면 나의 선택은 그것이 될까?
컴퓨터 파일처럼 delete 키를 눌러 기억을 지우고
"나는 행복합니다" 라고 말 할 수 있다면
나는 어떤 기억들을 delete 해 버리고 행복해 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 될 수 있을까?
내 삶은 점점 神 에게서 멀어지고 自然으로 가까워진다.
나중에 모든 것이 컴퓨터 전원을 on / off 하는 것처럼 아주 단순한 것이기를 바라면서.
꿈 속에서 행복할 수 있다면 나의 선택은 당연히 꿈이 될 것이다.
"나는 행복합니다"라는 영화를 보려고 한다.
미쳐서 행복할 수 있다면 나의 선택은 그것이 될까?
컴퓨터 파일처럼 delete 키를 눌러 기억을 지우고
"나는 행복합니다" 라고 말 할 수 있다면
나는 어떤 기억들을 delete 해 버리고 행복해 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 될 수 있을까?
내 삶은 점점 神 에게서 멀어지고 自然으로 가까워진다.
나중에 모든 것이 컴퓨터 전원을 on / off 하는 것처럼 아주 단순한 것이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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