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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터넷 화장실

온라인 수 많은 사이트들 중에는  오프라인에서의 화장실 용도로 쓸만한 것들도 가끔 보인다.

대표적인 곳이 모사이드의 특정 게시판이 그런 곳들인데
애 어른 얼굴 보이지 않으니 말의 기본은 반말이고
말투의 기본은 씹는(?) 글이다. ㅎㅎ

일상이 지루하거나
특별히 웹 검색할 꺼리(?)가 떨어졌을 때 나도 그 곳을 찾는다.
가서..
남들 하는 것처럼 스트레스 좀 풀고 오지. ^^

물론 그런 곳은 반드시 필요하다.
항상 꽃만 보고 살 수는 없는 일이고
적절하게 풀어 제끼는 일도 생활에서는 필요하기 때문이겠다.

날 덥고 밤에 잠 오지 않을 때
사이코로 분류되는 글 하나 잡아 악플 몇개 달고 오자.
악플에 마음 상할 사람들이야 아예 찾지 않는 곳일테니
서로 부담없이 얼마나 좋은 일인가? :)

그런 곳을 인터넷 화장실이라고 불러도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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