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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짜장면 먹으러 가네

간만에 차이나타운

짜장면 먹으러 간다.

이왕이면 나는 채식짜장면.

짜장면 맛은 아니지만 대충 비슷하다.



차이나타운 메인스트리트

주말 점심 시간이라 이름 알려진 곳들은 줄을 서서 기다린다.


분위기가 전보다 조금 변한 듯 싶은데..
전에 한번 사 먹었던 월병집은 방송을 한번 탔었는지
줄이 장난이 아니다.


정작 볼거리는 차이나타운 바로 아래 쪽에 있는 "인천아트플랫폼"

아메리카노 2500원 하는 카페



천장이 높아 느낌이 시원하고 유리로 되어 있어 비 오는 날은 분위기 좋을 것 같다.













*  주말 주차는 중구청 주차장이 무료.

*  중구청에 주차하고 차이나타운 가는 길에 pot r 이라는 팥빙수 집 빙수 6천원 맛은 적당.

*  태화원 채식짜장면은 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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