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차이나타운
짜장면 먹으러 간다.
이왕이면 나는 채식짜장면.
짜장면 맛은 아니지만 대충 비슷하다.
차이나타운 메인스트리트
주말 점심 시간이라 이름 알려진 곳들은 줄을 서서 기다린다.
전에 한번 사 먹었던 월병집은 방송을 한번 탔었는지
줄이 장난이 아니다.
정작 볼거리는 차이나타운 바로 아래 쪽에 있는 "인천아트플랫폼"
아메리카노 2500원 하는 카페
천장이 높아 느낌이 시원하고 유리로 되어 있어 비 오는 날은 분위기 좋을 것 같다.
* 주말 주차는 중구청 주차장이 무료.
* 중구청에 주차하고 차이나타운 가는 길에 pot r 이라는 팥빙수 집 빙수 6천원 맛은 적당.
* 태화원 채식짜장면은 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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