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어떤 생각을 하고 이 건물을 만들었을까?"
"어떤 용도로 사용하려고 이 건물을 만들었을까?"
커다란 전시물 같은 느낌.
비어 있는 공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건너편에 보이는 야한 광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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