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관에서 상영하는 녀석을 늘 그렇듯이 ㅎㅎ 어둠의 경로를 통해 찾아 감상을 시작한다.
간단 감상평을 보니 개운치 않을 영화가 분명하다.
끝이..개운치 않은 영화는 질색이다.
일상에서의 것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이지.
그래도 노래가 좋다고 하니 시작을 한다.
5분을 보고 10분을 보고..
결말이 궁금한 이 조급한 심사는 나이들면서 더 해 가는 것 같다.
중간을 살짝 지나 결말로 돌려 본다.
ㅡ.ㅡ 역시..
자..이 녀석을 계속 봐야 하나 말아야 하나
내 감성상 이 녀석은 더 이상 보면 안되는 장르에 속한다.
내 기준으로 볼때
영화는 모름지기 순간 몰입 100% 에 뒷끝이 없어야 좋은 영화다.
사춘기때..영화 한편 가슴에 꽂히면 석달 열흘 공부를 못 했다. ㅡ.ㅡ
영화는 야밤에 이런 식으로 진행이 될 듯 하고
그래서 나는
노래 듣는 것으로 만족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간단 감상평을 보니 개운치 않을 영화가 분명하다.
끝이..개운치 않은 영화는 질색이다.
일상에서의 것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이지.
그래도 노래가 좋다고 하니 시작을 한다.
5분을 보고 10분을 보고..
결말이 궁금한 이 조급한 심사는 나이들면서 더 해 가는 것 같다.
중간을 살짝 지나 결말로 돌려 본다.
ㅡ.ㅡ 역시..
자..이 녀석을 계속 봐야 하나 말아야 하나
내 감성상 이 녀석은 더 이상 보면 안되는 장르에 속한다.
내 기준으로 볼때
영화는 모름지기 순간 몰입 100% 에 뒷끝이 없어야 좋은 영화다.
사춘기때..영화 한편 가슴에 꽂히면 석달 열흘 공부를 못 했다. ㅡ.ㅡ
영화는 야밤에 이런 식으로 진행이 될 듯 하고
그래서 나는
노래 듣는 것으로 만족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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