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프레임 카메라 바디를 들였다.
출시되고 십년 정도 지나니 내가 들여도 될 정도의 가격이 되었다.
소니 A850 바디를 구입했고
미놀타 렌즈를 구입했다.
미러리스 카메라를 사용하다 다시 잡아 보는 바디는
무겁고 크고..
대신 미러가 오르내리는 철커덕 소리는
내 마음을 뛰게 한다.
신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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