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망원렌즈 생각이 나서 중고렌즈를 하나 들였다.
e55-210mm.
중고가 20만원이 안되는 비교적 저렴한 렌즈다.
테스트 해 보려 들고 나간다.
용인 이동저수지 근처에 있는 동도사와 그 근처에 있는 미리내성지.
오랜만에 느껴 보는 이 느낌.
A6000 바디와 e55-210mm.
점점 들고 다니는 것이 귀찮아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고
전원 넣어도 렌즈 앞으로 나오지 않는 것을 찾아 보는데
스마트폰 카메라는 조금 아쉽고
후지 x100이 눈에 들어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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