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정리가 깨끗하게 된 것 같은,
그 단순함이 좋아 좋아하는 꽃이 되었다.
조금 작은 녀석으로 골라서 책상 위에 놔 두고 싶은 꽃.
이 좋은 숲 길, 카메라 가방이 걸리적 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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