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긴급조치 판사 명단 공개.. 당연히 해야지. 왜 지금 공개하느냐고 불만인 모양이다. ㅎㅎ 당시 법을 따라 그렇게 엉터리 판결을 했던 것처럼 그 당시에는 이런 것 물어볼 수 없었거든. 이런 것 물어보면 이상하게 판결을 내리던 시절이라서.. 권한을 준것은 위에서 누가 무슨 소리를 하든 나름 공정한 판결을 하라는 의미였을 것이다. 양파도 자꾸 까다 보면 더 이상 깔 것이 없는 데 이 사람들은 아직도 까고 있기는 하다. 그 옛날 창씨개명을 하고 살았던 사람이 있었고 개명하지 않고 고생하며 살던 사람도 있었다. 아무리 당시 분위기가 그렇지 않았다 하더라도 법복 벗은 사람은 그야말로 소수였고 자리지킨 사람은 절대 다수였다. 불만 섞인 소리 이전에 스스로 부끄러워 어느 한 사람 양심 선언이라도 했어야 했을 일이다. 이 사회에 석궁은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왜.. 더보기 맑은고딕체 윈도우 비스타 기본 글꼴이라고 해서 세팅을 해 보았는데 막눈이라 그런지 좋아졌다는 차이를 못 느꼈다. 구관이 명관이라 그런가? 글꼴 용량이 4MB가 넘는다. ㅡ.ㅡ 더보기 보다 말다 받고 지우는 영상물들 ㅎㅎ 받아 놓은 것 : 미드 미디엄 3시즌 9편 영화 스쿠프 다큐 51구역의 비밀 영화 silk 만화영화 Flushed Away 밀린 것 : 미드 로스트룸 3부작중 2편 3편 다큐 보물대발견 9부작중 5편 영화 saw 3 중간에 포기한 것 : csi 마이애미, 뉴욕, 라스베가스 모두 시즌 중 시청 포기 고스트 위스퍼러 1시즌 종료 후 포기 (이건 키싱구라미도 아닌데 거의 그 수준이다 쩝~~) 24 (시즌 전체로 이어지는 것은 참지를 못한다) 아직도 열심히 보고 있는 것 : 하우스 rome 시즌 2 히어로즈 (이것은 오래 갈 것 같지 않음) 미디엄 잘 본 것 : rome 시즌 1 band of brothers csi 시즌 초기 버전 다큐 걸어서 세계속으로 다큐 관련 영상물 스쿠프는 중간에 빨리 감기 신공으로 볼.. 더보기 영화 "클릭" Adam Sandler Kate Beckinsale 어찌해서 인생 앞으로 돌려 보았더니 이건 아니었다는 줄거리인데 중요한 것은 리모컨 이것이 인공 지능을 갖고 있어 나처럼 엔딩 보고 다시 돌아오면 그것을 기억한 후에 다음 번에는 자기가 알아서 포토샵 액션처럼 일괄 처리를 한다는 것이다. 짐캐리 나왔던 부르스 올마이티가 언뜻 생각난다. 어둠의 경로에 있는 영화는 화질이 아주 좋고 ..영화에 나오는 리모컨 디자인이 아주 쌈빡하다. ..개들의 습성도 아주 리얼하다. ㅎㅎ ..하나 있으면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 Kate Beckinsale 은 진주만, 언더월드와 반헬싱에서 본 적이 있었습니다. ^^ 더보기 디지탈세상의 약점 전기 나가면 끝이다. 인터넷 접속 안되면 땡이다. 고장나면 고생한다. 잃어 버리면 머리 아프다. 다 포함해서 아무튼 전기 나가면 그것으로 완전히 끝이다. 티스토리 오늘 아침 땡이었다. ㅡ.ㅡ 더보기 소풍가는 날 보다는 소풍가기 전날이 좋지. 토요일보다는 사실 금요일 저녁이 더 행복할지 모르겠다. 연휴가 시작되는 것 보다 연휴가 시작되는 바로 전날이 더 행복한 것처럼. 막상 무엇이든지 시작하면 그대로 흘러 가는 것 아니겠어. 시작하기까지의 그 긴장감이 더 짜릿한 것이지. 촌에 살다 주말이면 도시로 외출을 한다. 여기서 도시라야 분당 정도 되겠네. 여름이면 양돈 축사에서 나는 상쾌하지 않은 냄새를 맡으면서 살고 봄 가을이면 지독한 안개가 제대로인 곳인데 물론 겨울에는 좀 더 추운 동네 같다. 이나마도 경전철 역세권이 된다고 해서 보이지 않는 난리(?)가 있다. 아무튼 외출을 하려고 옷을 차려 입고 커피 한 잔 마시고 있다. 내게는 오늘이 소풍가는 날인셈이지. ㅎㅎ 촌에 살다 분당만 가도 와.. 체육시설 완벽하고 (나는 이것이 제일 부럽다) 대형.. 더보기 The Guardian 가만보니 저녁이면 영화 한 편은 보면서 사는 듯 싶다. 공영방송 드라마는 한 회도 끝까지 본 기억이 없는데 휴일이면 미국드라마 시리즈로 받아서 보고 있고. 엊저녁에는 The Guardian 이라는 영화를 감상했다. Ashton Kutcher와 Kevin Costner가 출연을 했고 닥터 하우스에서 스테이시로 나왔던 여자 Sela Ward 이 사람도 보였지. 해양구조대에 전설적인 구조원이 있었다. 사연이 있어 구조대원 양성학교 교관이 되었고 학생들 중에 엉덩이에 뿔난 녀석이 있었는데 중략~~ 이미 많이 학습되었던 줄거리로 이어지고 엔딩 역시 정석에서 크게 벗어 나지 않는다. Kevin Costner 많이 늙었네. Sela Ward 내가 호감가는 배우 타입은 아닌 것 같어. 나이는 헉..누나일세. ^^ 더보기 눈(目) 흰둥이 눈(目) 사람보다 이쁜 것 같네. :) 더보기 이전 1 ··· 166 167 168 169 170 171 172 ··· 1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