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時間 작은선물 2012. 10. 1. 21:10 늘 같은 24시간이지만영화를 받아 보는 것도 지루하고인터넷 마실 다니는 것도 따분하고두런 두런 소리 들리게 인터넷 방송 작게 켜 놓고책상에 다리 얹고 토막잠 자는 것도 하루 한 두번이지어떤 날 하루는 많이 길기도 하다.오늘이 바로 그런 날이었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자유로운 일상, 유쾌한 상상 그리고 해피엔딩. '#2'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8배 (0) 2012.11.11 무급 휴가 (0) 2012.10.31 학교장 재량? (0) 2012.08.28 왜 이런 날은.. (0) 2012.08.20 잡설.. (0) 2012.07.31 '#2' Related Articles 108배 무급 휴가 학교장 재량? 왜 이런 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