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가기 전이니까 1979년 정도 되었는가 보다.
요즘 말로 절친이 있었다.
천일사 전축이 나오던 시절
싸구려 LP 빽판이라는 것을 함께 듣던 그 시절
Carpenters의 This Masquerade와
자주 듣던 노래가 한 곡 있었는데 도대체 찾을 수가 없었다.
오늘 아침 유투브 검색으로 건졌다. ^^
Vicky Leandros의 Tell me.
비오는 아침에
추억 속의 노래가 내게 전해 주는 이 작은 기쁨이란.. ㅎㅎ
요즘 말로 절친이 있었다.
천일사 전축이 나오던 시절
싸구려 LP 빽판이라는 것을 함께 듣던 그 시절
Carpenters의 This Masquerade와
자주 듣던 노래가 한 곡 있었는데 도대체 찾을 수가 없었다.
오늘 아침 유투브 검색으로 건졌다. ^^
Vicky Leandros의 Tell me.
비오는 아침에
추억 속의 노래가 내게 전해 주는 이 작은 기쁨이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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