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간만에 점심을 배 부르게 먹고
저녁에 김밥 두 줄 집어 먹고는 밤새 속이 아파 잠을 설쳤다.
소식으로 식습관을 바꾸었지만
그게 그렇게 어려운 모양이다.
역시 조금 덜 먹고 속 편하게 사는 것이 옳은 방법이었다.
저녁에 김밥 두 줄 집어 먹고는 밤새 속이 아파 잠을 설쳤다.
소식으로 식습관을 바꾸었지만
그게 그렇게 어려운 모양이다.
역시 조금 덜 먹고 속 편하게 사는 것이 옳은 방법이었다.
'#2'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펜탁스 바디로 메인이 되다 (0) | 2010.03.02 |
---|---|
드디어 개학 그리고 개강 (0) | 2010.03.02 |
연아야 제발 청와대에는 가지 말아라 (0) | 2010.02.26 |
시간과 반비례 하는 것 (0) | 2010.02.24 |
올림픽 중계 방송 (0) | 2010.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