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바뀌고 벌써 넉달.
찬란한 봄 날이 지나간다.
그 기억들을 남겨 놓는다.
'#1'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이 지나가고 있다. (0) | 2023.03.08 |
---|---|
조계사 연등과 광화문 역사박물관에 전시 중인 문고판 책들. (0) | 2023.03.08 |
롯데월드아쿠아리움, 서울전망대를 다녀왔다 (0) | 2022.12.09 |
걸으면 보이는 것들. (0) | 2022.11.25 |
2022년, 지나가는 가을을 보면서. (0) | 2022.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