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에서 좋은 결과물을 보여주는 녀석이다.
소니 M1을 찾아 다니다 이 녀석이 보여 구입을 했다.
물론 여기 있는 녀석들은 언제 어느 순간 다른 곳으로 팔려 갈지 사실 나도 모른다. ㅎㅎ
디자인은 산뜻하다.
작은 내 손으로 잡힐 정도의 크기니까 아무래도 여자들에게 더 어울리지 않을런지.
액정은 회전 되지 않고 저 모양 그대로 열렸다 닫혔다만 한다.
셀프..보면서는 못 찍지..
렌즈커버가 없다.
음..괜찮네. 바로 액정만 열면 촬영 모드로 준비가 되니까.
액정도 아무런 보호 장치가 없어 돌아 다니는 보호 필름 하나를 사용했다.
바디는 기스 많이 안나는 코팅 재질이라 큰 문제는 없을 것 같고.
특별히 생활방수 기능이 있어
물 묻은 손으로 만질 수 있고 비가 오는 날에도 간단하게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네.
물론 물 속에 담그면 안되고.
방수 기능이 있기로는
펜탁스 옵티오 w1, w10 이런 녀석들이 있는데
w1은 노이즈가 장난이 아니었다.
내 곁에 얼마 있지 않고 집 떠났지.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에 무게는 어중간하다.
소니 M1을 찾아 다니다 이 녀석이 보여 구입을 했다.
물론 여기 있는 녀석들은 언제 어느 순간 다른 곳으로 팔려 갈지 사실 나도 모른다. ㅎㅎ
디자인은 산뜻하다.
작은 내 손으로 잡힐 정도의 크기니까 아무래도 여자들에게 더 어울리지 않을런지.
액정은 회전 되지 않고 저 모양 그대로 열렸다 닫혔다만 한다.
셀프..보면서는 못 찍지..
렌즈커버가 없다.
음..괜찮네. 바로 액정만 열면 촬영 모드로 준비가 되니까.
액정도 아무런 보호 장치가 없어 돌아 다니는 보호 필름 하나를 사용했다.
바디는 기스 많이 안나는 코팅 재질이라 큰 문제는 없을 것 같고.
특별히 생활방수 기능이 있어
물 묻은 손으로 만질 수 있고 비가 오는 날에도 간단하게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네.
물론 물 속에 담그면 안되고.
방수 기능이 있기로는
펜탁스 옵티오 w1, w10 이런 녀석들이 있는데
w1은 노이즈가 장난이 아니었다.
내 곁에 얼마 있지 않고 집 떠났지.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에 무게는 어중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