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 삼성 반도체 기판 실리콘을 전자현미경으로 보는 중에 이런 모습을 보았다.
예수 얼굴이라고 한다.
의문 : 역사적으로 어떤 사람이 확실하게 예수 얼굴을 보고 묘사해 놓았을까?
결론 : 내가 신이라면 전자현미경 속에 숨어 있지 않고 모든 사람들이 보는 하늘에 저런 모습을 보여줄 것 같은데..
숨바꼭질 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이런 저런 이유로 늘 갈등하면서 교회를 다니고 엄한 놈들 때문에 신은 흉한 소리를 듣는다.
아..기사출처가 세계일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