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4.19 와 5.16 4.19 와 5.16 은 사라졌고 5.16 에 5.18 을 이야기 한다. 더보기 투게더 스탠드 자작 투게더 스탠드 ^^ 더보기 휴식 무슨 생각을 할까? 더보기 스승의 날 아이들을 깨우니 오늘은 스승의 날 학교 안 가는 날이라고 하네. 무엇인가 주는 부모가 있어서 그렇다면 어제 주었거나 내일 줄 수도 있는 일인데.. 온라인 입금은 얼마나 편하고. 날을 없애면 이런 걱정 없어도 될 일 아닌가? 학교에서 스승 사라진지 이미 오래 된 듯한데. 제 구실 못하는 무슨 무슨 날이 너무 많다. 더보기 캐논 28-105 오전에 수서까지 찾아가서 구입한 캐논 28-105 헝그리렌즈. 18-55 대신 바디캡으로 당분간 사용할 듯 싶다. 광각보다는 망원쪽을 더 선호하는 것 같다. 더보기 비 오는 날 이틀 비가 오고 하루 맑은 날이 계속되면 좋겠다. 아니면 하루 비 오고 하루 맑은 날도 좋겠지. 병적인 것은 아니지만 쨍한 날 보다는 오늘처럼 궂은 날을 좋아했다. 물론 여름 휴가때에는 맑아야 한다. ㅎㅎ 좀 더 젊었고 내게 전문적인 기술이 있었다면 남극 세종기지 밤근무조로 지원을 해 보았으리라 생각도 해 본다. 성격탓일까? 습한 날을 좋아하는 것이. 외출 준비를 한다. 오전에 카메라 렌즈 하나 구입하기로 약속해 놓았고 가는 길에 네비게이션 a/s 기간 끝나기 전 배터리 점검 택배 발송을 해야 하고 오후에는 분당쪽에서 점심 식사를 할 것 같고.. 토요일이면 가끔 가는 신구대 식물원에 비오는 날 출사(?)를 할지도 모르겠고.. 분위기 좋은 날이다. ^^ 더보기 단상 나는 종교를 적는 난에 기독교라고 적고 나이롱 집사이면서 주일날 교회는 눈도장 찍으러 다니고 믿음의 깊이는 발목도 잠기지 않는다. 그런 이유로 이런 생각을 해 본다. 하나님이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들면서 이왕이면 자신의 마음까지 포함 시켰다면 죽어서 천국이 아니라 살아서 천국이 되지 않았을까 우리가 알고 있는 십계명의 조항들은 생각처럼 잘 만들어지지 않은 사람들을 보완하기 위한 매뉴얼은 아니었을까 고장나기 쉬우니까 이런 부분 이렇게 사용해야 합니다 하는 그런 것처럼. 사람이 살아서 선한 생각을 하고 선한 일을 한다면 종교가 다르더라도 무슨 상관이 있을까 종교라는 것이 살아 있는 동안 사람들에게 이롭기만 하다면 불교가 되었든 기독교가 되었든 이슬람이 되었든 서로 반목하고 경계하고 다퉈야 할 필요가 있을.. 더보기 dslr 과 똑딱이의 사진 느낌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 캐논 400d 와 산요 ca-6 자동 디지탈 카메라를 사용했다. 둘 다 무보정. 캐논은 사용자 설정으로 채도를 기본값 보다 조금 높인 상태. 사용렌즈는 18-55 번들. 나름대로 각자의 맛이 있다. ^^ 더보기 이전 1 ··· 151 152 153 154 155 156 157 ··· 1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