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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만들기 포토프린터가 있고 인화지가 있고.. 달력을 만들 수 있겠다 생각을 했다. 한글 2004로 표를 만들어 숫자를 넣고 포토샵을 이용해 1월달 달력을 만들었다. 어디에 붙여 놓을까 생각을 해 보다 스탠드갓을 생각해서 저리 붙여 놓는다. 더보기
내가 만든 스펀지케잌 외출하다 돌아오는 길에 라디오 방송에서 "콩쥐" 라고 하는 어떤 여자분의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스펀지케잌" 이라는 설명을 듣고 만들어 본 자작 스펀지케잌 밀가루 70그램 (원래는 120그램) 달걀 2알 (원래는 4알) 포도씨유 2스푼 (원래는 종이컵 소주잔으로 한컵) 우유 2스푼 (포도씨유와 동일) 설탕 조금 설명해준 것과 비슷하게 반죽해서 집에서 사용하는 전기밥솥으로 취사 버튼 눌러 완성 원래는 전기압력밥솥으로 40분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도구가 없어 그냥 해 놓고 보니 먹을만 했다. 물론 스펀지케잌은 아닌 듯 보인다. ㅎㅎ 하지만 음..아무래도 요리에 재능이 있는 것 같다. 더보기
흔적 어느 커피숍 유리에 남이 있는 흔적 유리에 지문을 남길 정도라면.. 초범일 확률이 아주 크다. ㅎㅎ 더보기
도대체 입(주둥이)은 왜 내미는건지 인터넷에서 여자들 셀카 내지는 모델 사진 가끔 보면 이렇게 입을 삐죽 내미는 것 이러면 더 귀엽게(?) 보이나? 허~~ 더보기
떨..어..진..다..아...... 오늘 날도 추운데 낙하 훈련을 하고 있네. 군인은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군생활하면서 실감 했었지만 그래도..얼마나 추울까 싶다. 오늘 같은 날씨에 소양강에서 강물로 목욕을 시켰다. 흑.. 나쁜쉐리들.. 수십년 지났어도 생각하니 끔찍하네. ㅡ.ㅡ 병역의무 가산점 당연히 줘야 한다. 더보기
자유 흰둥이보다 이 녀석들이 더 행복할까? 더보기
점심 장소 : 죽전 신세계 지하 요리명 : 정확하게 기억하지 않음 요리재료 : 쌀국수, 부추, 깻잎, 양배추, 숙주, 양파, 당근, 파 + 옵션 가격 : 기본 7천원 (정해진 접시에 많이 담으면 오케이) 요리사 아저씨 준비하시고.. 작업하시고 다 되었습니다. ㅎㅎ 묘한 맛이 있어 가끔 찾아간다. 둘이 먹어도 기본 7천원 셋이 먹어도 기본 7천원.. 맛은 늘 가격대비 곱배기 ^^ 더보기
쉬지 않고 먹어 버렸다 그래도 이틀이나 걸린 모양이다. 五欲중에 食이 아무래도 으뜸인 듯 싶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