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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쥐의 눈물

일찍이 "악어의 눈물"이라는 말은 들어 보았지만
"쥐의 눈물"은 처음 보는 광경이다.

정말 슬프냐?
삽질 그만하고 입대해라. 미필이잖냐? 응?

한번 보면 일주일이 재수가 없고
두번 보면 한달이 재수가 없다.
적그리스도가 있다면 바로 그 모습이 아닐까 싶다.
2012년 올림픽을 간절히 기다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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