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끼던 옷을 잃어 버렸어 이것 저것 챙겨 나오면서 쓰레기 버리는 박스까지 양손으로 챙기다 보니카메라 가방에 얹어 놓았던 바람막이가 떨어지는 것을 깜빡한 모양이다. 오리역에서 지하철 타려고 차에서 내리는 순간 옷이 안 보이네. 부리나케 집으로 돌아와 찾아 봐도....... 있을리가 없지. 아마도 집에서 내려오는 계단에 흘린 것 같은데무척 아끼던 옷이라 왕짜증이 난다.순전히 나를 향한 짜증이다. 출입문 유리문에 주우신 분 연락주세요적어 놓기는 했지만 돌아 오려는지. 아파트가 아니니 단지 안내 방송을 할 수도 없고..날 더운데 괜히 화가 난다. 더보기 미니선풍기 여름나기용 usb 미니선풍기 날개길이 6인치. 수 년전에 6천원인가 주고 구입한 것 같은데물론 자동차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전기요금측정기로 재 보니까 2.3w 돌아간다하루 종일 틀어 놓아도 일반 선풍기 한 시간 돌린 정도 되려나?대신 소음은 조금 있는 편이다. 더보기 호암미술관 삼만육천지 간만에 찾아가 보았는데일부러 저렇게 해 놓았는지 이상하게 변해 있었다. 설마하니 창업주 묘소 앞인데 여기에 이상한 것 올려 세우지는않을 것이고.. 처음 용인 이사왔을 때 에버랜드 주위 길들은 참 정감이 있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스피드웨이에는 담을 쌓고스피드웨이 주변 도로 한 곳은 막아 버리고아래 넓은 주차장도 차량 출입 통제해 버리고오가는 도로도 마음대로 진행 방향을 바꿔 버리고요즘에는 유료로 정문 발렛파킹까지 하고 있으니.... 더보기 dutch coffee 수액세트를 이용한 나만의 더치 내리기와가성비 그만인 홈까페 ㅎ 더치커피 내리는 저 방법이 아마 가장 저렴한 방법일 듯. 더보기 광화문 나들이 치과 진료가 있는 날이제 한 주만 더 가면 진료가 끝나는데 얼마전 들였지만 무게를 감당하지 못해 D2H는 내 보내고D90과 35-70mm 렌즈를 챙겨 나왔다.렌즈가 한 무게하는 이 조합도 만만치 않네. 세월호 유가족들이 단식 투쟁하는 광화문을 지나-가수 김장훈씨가 와 있었다- 대왕님을 뵙고 조선찌라시를 일년 365일 하루도 쉬지 않고 바라보고 계실장군님 마음은 어떠실런지.. 역사박물관을 다시 찾았다.'소리 영상 세상을 바꾸다'라는 기획전에 전시되어 있는 추억의 라디오.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삼륜차.쌀가게를 하던 친구 어머니께서 '저기 쌀을 누가 몇 가마 실었다더라'는 이야기를 하신 적이 있었는데.. 잘 관리된 포니 자동차첫 직장에서 이거 사서 타고 다니던 선임 생각이 난다.당시에는 대단한 능력(?)이었으.. 더보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천시청 로비에 걸려 있는 배우 사진들월요일에 시간이 낮 시간이라 행사는 없는 것 같다.혼자 상영관 찾아 다니기도 그렇고.. 그래서 찾아간 곳이 "야인시대" 촬영장.그런데.. 없어졌네. 주말농장 비슷한 것이 생긴 모양이다. 전에 한번 가 보았을 때 기억에 남아 있는 이것 말고는 이 녀석들만 남아 있다. 이곳은 옆 건물 만화박물관 고우영화백의 작품저 여자가 '초선'이었나? 이 친구는 '무대'임이 틀림없고 역시 날 더운데 오가는 길이 장난이 아니다. 기흥역 인근에 주차를 하고 기흥역에서 수원역수원역에서 가산디지털단지역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부천시청역 다른 일 없이 출사를 목적으로는 다녀올 길이 아닌 듯 싶다.이 시간쯤 가면 볼거리 좀 있겠구만. ㅎ 더보기 토이저러스 제프리 토이저러스 마스코트 기린 '제프리'여름이라서 물안경을 쓰고 있나? 조금 이른 시간이라 독사진이 가능했다.ㅎ거실에 장식용으로 사용하면 이쁠 것 같다. 더보기 에너지 절약? 손을 말리는 용도로 휴지를 사용하는 비용과전기를 사용하는 비용은 얼마나 차이가 날까? "손수건 갖고 다니기 운동"이 시작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장발 머리 단속하는 시절이 다시 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짧은 치마 단속은 시작을 한 것 같은데.. 더보기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1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