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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진을 찍는다는 것

스스로 개념 정리를 해 본다.

내게서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일부러 시간내서 어딘가로 찍으러 가는 것이 아니라
일상 생활중 오가는 길이나 근처에서 찍는다는 것.

차이가 분명 존재해왔다.
취미라고 스스로 밝히는 사진 생활이 이제 심적 부담에서 조금 자유로와질 듯 하다.

그런데 청계천 등축제를 가고 싶은 이 마음은? ㅎㅎ
청계천에 나갈 일을 만들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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