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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5

nex-5 사용해 보기 이미 한물 가고 있는 제품이지만 내게는 신제품이라 테스트를 해 본다.쥐형상을 하신 나랏님의 마지막 작품이 진행 중.저기 그냥 놔 둬도 사는데 전혀 지장이 없는 곳이다.에버랜드 진입로까지 자전거를 타고 가라는 나랏님의 깊은 배려 인 듯. 오늘의 주제는 단풍필터 기능이다 붉은 색을 두드러지게 만들어 주는 기능 같은데콘탁스 ND 의 그것은 절대로 아닐 듯.나는 이런 것 안 좋아한다. 모든 사진들이 무보정 크기만 줄이기.단풍이 이쁜 곳은 이 정도아직 전체적으로는 이렇지 않다. hdr 기능을 사용해 본다그냥 좋다고 느껴야겠지. 가끔 필요한 경우가 있을 듯 우리가 언제부터 서양 귀신들 하고 놀았는지.. 이 사람들은 돈 되는 일이면 가리는 것이 없다. 파노라마 기능그냥 기관총 쏘아 대듯이 옆으로 휘두르면 지가 알아서.. 더보기
nex-5 다시 들인 nex-5 와 번들서비스센터에서 컷수 확인하고 테스트샷집에 오는 길에 에버랜드 근처에서 테스트샷 결론:스피커 선재를 바꾸면 소리가 다르게 들린다.아주 잠시.귀는 금새 적응을 하고 새로운 소리를 찾는다. 카메라 역시 바꾸면 다르게 느껴진다.아주 잠시.물건 만들어 파는 기업이 살아 남는 이유이기도 하다. 니콘으로 시작해서 캐논 펜탁스 파나소닉..비록 보급형 들이었지만역시 보급형 소니 nex-5 에서 당분간 쉬어갈 생각이다.HDR 기능은 제법 흥미롭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