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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1

장비 증명 사진 파나소닉 gf1 에 pk-m4/3 아답타를 사용해서 펜탁스 수동렌즈를 마운트. 렌즈에 카메라가 달린 모습이 되었다. 펜탁스 A70-210 F4.0과 M50mm F2.0 그리고 파나소닉 14mm F2.5 중고 시세 10만원도 안되고 5만원도 안되는 펜탁스 수동 렌즈를 못 버리는 이유를 이제는 알고 있다. 파나소닉 L1과 올림푸스 포서드 35mm F3.5 macro 렌즈 Gf1 내장스트로보는 L1 보다 점잖치가(?) 않다. 어느 녀석들을 남겨 놓을지 요즘 고민중이네. 더보기
포서드, 마이크로포서드 파나소닉 L1을 들였다. istDs는 팔려 나갔다. 소니 nex3 를 들였다. 디자인은 늘 소니가 甲이지만 무언가 부족했다. 팔려 나갔다. 파나소닉 GF1을 들였다. 사진 찍을 시간도 없으면서 수시로 바꿈질을 한다. 찍을 시간 없으니 바꿈질이라도 해야겠지. 어제 아침 나가는 길에 한 컷 담아 보았다. 원래 이 길은 가을에 코스모스가 볼만했는데 에버랜드는 제초(?)를 한 모양이다. 스피드웨이는 담을 쌓아 버리고 주변 길 코스모스는 뿌리를 뽑아 버리고.. 사람 많이 모이라고 주차장만 신경을 쓰는 것 같네. 나는 삼성과 관련된 모든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카메라까지도. 여기까지는 다른 이야기. 사진 한 장으로 백을 이야기 할 수는 없지만 기대했던 것 보다는 괜찮을 것 같다. 렌즈는 올림푸스 14-42 구형 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