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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월의 마지막날, 비오는 날

안산 가는 길에 잠깐 들러본 오이도.
비가 제법 내려 운치는 있었지만 사진 촬영은 아쉬운 날이다.
번들 광각의 느낌이 처음처럼 새롭다




분당 서현으로 넘어와서 커피 한잔



그리고 또 하루 해가 저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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