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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무튼 가을

외출에서 돌아오는 길에 동네 풍경
차를 타고 농로를 이동하면서 사진찍기.
보기에는 저리 보여도
축사가 있는 이 동네는 연중 냄새가 장난이 아니다.
처음 용인 이사와서 이 냄새에 기겁을 했었던 기억이.
아직도 여름이면 박명수가 말하는 "스멜"을 못 벗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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