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

어찌 그리 미련하냐

털 옷도(?) 종일 오는 비에는 다 젖는단다.
목 줄을 풀어 주고 울타리를 만들어 주면 좋을텐데..
그냥 내 생각이다.







'#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김없이 찾아온다.  (0) 2010.03.17
돌은 던지지 말란다  (0) 2010.03.17
정말 철저한 녀석이다  (0) 2010.03.07
봄이 오고 있다는 말이지..  (0) 2010.03.07
담배  (0) 2010.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