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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림픽공원

생각없이 찾아간 곳 올림픽공원.
정말 얼마만에 가 보는 곳인지...
저기 다이빙풀에서 스킨다이빙 하던 때가 있었다.

해바리기..
해바라기는 해를 바라보고 있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모두 저렇게 해를 등지고 서있네.

사람 손들인 도심의 시골 풍경은
시골보다 더 시골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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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이 찍은 올림픽 공원 사진에 꼭 들어 있었던 저 나무..
대관령 양떼 목장 분위기가 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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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양떼목장이나 삼양목장 분위기다.
양 몇마리 풀어 놓고 저리 사진 찍으면 양떼 목장이라 해도 믿을 듯 싶다.
아..뒤에 보이는 아파트 때문에 안 속겠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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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좋은 주간에 쨍하게 못 찍는 디카가 어디 있으랴만
펜탁스 이 녀석은 아무튼 조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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