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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8년 봄

작년에도 봄이 왔었고
내년에도 같은 봄이 올 것이다.
늘 같은 봄이지만
점점 다르게 느껴진다.

그리고 봄은 관광버스와 같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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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좀 더 있다가 나와야 할 녀석들인데
팔자가 센 탓으로 미리 나와 마중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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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마성톨게이트에서 에버랜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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