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

Paul Bassett


Paul Bassett 에스프레소

마시다 만 것처럼 내려준 에스프레소.

쫀득하고 탁 쏘는 뒷 맛이 다른 체인점보다 좋아 가끔 찾는데

어제 마신 이 곳은 적당하지 않았다.


아침 저녁 집에서 한 잔 마실 수 있다면 행복하겠다는 생각에

'브레빌 860'을 들이면 가능할까 싶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아

중고나라에서 드롱기 보급형을 찾아 보고는 하지.


일하러 나가는 휴일 아침.

옥션 15개월 무이자 행사가 오늘 끝나는데

'가찌아퓨어'라도 하나 들일까? ㅎㅎ











'#1'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갤럭시 넥서스 순정롬 2  (0) 2013.07.29
어느 여름  (0) 2013.07.21
맨오브스틸  (0) 2013.06.18
Alfie Boe  (0) 2013.06.05
전곡항  (0) 2013.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