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이 방면으로 아는 것은 사실 없다.이 나라 운명을 바꾼 -다시 원위치로 돌아왔지만- 사건의 현장이기도 해서겸사 겸사 나들이를 떠난다. 인터넷 예매를 하지 않으면 입장이 안되는가 해서 시간까지 정해 놓은 예매를 하고 찾았지만이런.. 아이들 뛰어 다니는 놀이터가 되어 있었네. 사진촬영이 금지된 곳이라 허용된 것 몇 장면 담아 오는데 중간 중간 전시물에 휴대폰 카메라 들이대는 사람들이 제법 많이 보이고제 집처럼 뛰어 다니고 전시물에 손 대는 아이들 역시보기에 부족함이 없다. 휴대폰, 카메라 입장할 때 맡겨 놓고아이들 연령 제한도 좀 하고휴식 공간이 아니라 전시 공간이라면 조금 엄해도 좋은, 규칙을 만들어 놓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진은 "서 도호"라는 분의 "집 속에 집"이라는 전시물인데 세세함이 놀라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