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룡시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상 탈출 파주를 가는 길에 잠깐 들러 가는 강화도.길가다 본 "지붕없는 역사박물관"이라는 글 귀를 증명해 준다.구한말 역사의 현장이다. 1박2일 장소로 알려진 대룡시장.가는 길에 인적사항 적어서 해병검문소에 제출하고 가야 하는 곳.다른 블로그에는 볼거리가 많은 것 같이 소개가 되어 있어 일부러 찾았는데정작 가보니 내 느낌은 아니었다. 옛날 다방에는 저 삼성에어컨 실외기가 없었다. 이것은 옛날 풍경 확실하다. ㅎ 여기는 파주 지지향 게스트하우스 혹은 호텔로 불리는 곳.2인용 트윈베드지만 몇 사람 더 잘 수 있다. 숙소에는 티브이가 없고 책상과 몇 권의 책이 있다.로비는 열람식 도서관 한 구석에 있고. 공부해야 할 것 같은 분위기.나무로 된 바닥이라 걸을 때 소리가 난다.옛날 교실 바닥 소리처럼. 숙소 복도.사무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