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워 썸네일형 리스트형 충무로 기자들이란..ㅎㅎ * 네이버 리플 읽다 옮겨온 내용. 이 글이 사실이라면..기자들 이 친구들 머리 속에는 뇌가 없다는 이야기인데..ㅎㅎ 이지선 (영화칼럼니스트) - 디워 : 근래 극장을 나서는 발걸음이 이렇게 무거웠던 적은 없었던 듯 하다. - 동갑내기 과외하기 : 로맨틱 코미디라는 장르를 실제감 넘치는 대사와 발랄함이 통통 튀는 만화적 표현 및 설정을 통해 즐거운 변주에 성공하였고, 이는 다수 관객들의 선택으로 적절한 접근이었음을 인정받았다. 서진우 기자 - 디워 : 문제는 이 영화를 보고선 역시 심형래라는 탄성과 함께, 전형적인 심 감독 스타일 영화라서 아쉽다는 비판이 동시에 쏟아 질 수 있다는 점이다. 애국심 짙은 감정을 버리고 또다시 냉정한 평가를 내려줄지 관객들 입심에 `디워`의 진짜 운명이 갈리겠다 - 못말리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