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부여리조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백제를 가 본다 신라는 두어번 가 보았으니 이제 백제를 가 본다. 아주 독특하게 디자인된 숙소 부여 시내 가로수는 소나무. ㅎㅎ 어릴 적 국사책에서 배웠던 '낙화암'에서근처 식당 주인은 춥고 볼 것 없다고 가지 말라고 하더구만.. ^^ 여기가 낙화암.탁 트인 경관이 보기 좋았다. 낙화암 아래에 있는 고란사.아주 작은 절이었다.그리고 어느 노랫말처럼 고란사에서는 종소리가 들렸다. 부소산성 낙조 부여에 있는 '카페베네'커피 전문점은 이 곳이 유일한 것 같았다.저녁 시간인데 한가하다..이 집 옆에 쌈밥집이 맛집이었고 먹을만 했다. 저기 건물 중간에 있는 기와 얹은 곳은 날 좋으면 개방이 되는 전망대로 보였다. 회랑이 멋진 곳이 곳은 안에도 밖에도 잘 꾸며 놓았다. 편한 곳이다. 숙소에서 5분거리 백제문화단지.날 좋은 봄 가을.. 더보기 이전 1 다음